(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한서희의 SNS 논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11일 SNS에서는 한서희와 정다은의 키스 사진을 비롯해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가 게재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은과 한서희는 서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바로 삭제됐다.
특히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다은과의 과감한 스킨십을 공개하며 "가슴 만지지 마. 집안에 우리 둘만 있는 게 아니라 7000명이 보고 있다. 언니가 가슴 만지는 게 찍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갈 때 가더라도, 정다은 돈 갚고 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몬스타엑스 원호는 최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채무 폭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를 주장하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 논란이 커지자 원호는 그룹 탈퇴의사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1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