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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전소연, 2년 연속 롤드컵 개막식 무대 올랐다…미친 카리스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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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이하 ‘롤드컵’) 결승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이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날 전소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결승전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전소연은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의 가상의 아이돌 그룹 K/DA의 신곡 ‘POP/STARS’의 아칼리 역의 가창자로 참가해 ‘2018 롤드컵’의 무대에 섰다. 

올해에도 전소연은 K/DA의 캐릭터 아칼리를 맡아 베키 지, 케케 파머, 투드모세, 덕워스 등 해외 아티스트와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지난해 이어 ‘리그오브레전드’ 측에서 만든 두 번째 가상 아이돌 그룹 트루 데미지로, 싱글 ‘자이언츠’를 이날 무대에서 공개했다.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중계 영상 캡처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중계 영상 캡처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전소연은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Jelly’를 발매한후 2018년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전소연은 (여자)아이들로 데뷔하기 전까지 ‘언프리티 랩스타3’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랩, 댄스, 보컬 실력을 뽐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데뷔곡 ‘LATATA’부터 시작해 ‘한’ ‘Senorita’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최근 ‘퀸덤’에서도 명불허전 프로듀싱 실력으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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