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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김종국, 지석진 혼자 호주여행에 “여자 생겼나보네”에 이광수는 “이 얘기 방송에서 해도 돼?”…애버글로우 시현 ‘수지+선미 닮은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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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지석진에게 위험한 발언을 하고 핫한 게스트와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가 신비한 동물농장' 레이스를 하면서 배우 강한나, 가수 현아, 걸그룹 애버글로우 시현,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sbs‘런닝맨’방송캡처
sbs‘런닝맨’방송캡처

 

지석진은 게스트가 나오기 전에 근황 토크를 하면서 “혼자 체코 여행을 가겠다”고 말을 했고 이에 김종국은 “이 형 여자 생겼나 보네”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이런 이야기 방송에서 해도 돼?”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너무 할리우드식”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집에서 쫓겨난 것일 수 도 있다.그냥 찜질방 가 있어라. 프라하 찜질방 갈 거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아내를 향해 “여행 보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한 게스트로 나온 에버글로우 시현이 “만약 이별을 하면 체코로 여행가고 싶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이제야 지석진의 체코여행 비밀이 밝혀졌다”라고 놀렸다.

유재석은 전소민이 “예배를 안 온 양세찬에게 어제 나 예뻤는데라고 했다”라고 폭로를 했다. 전소민은 치렁치렁 달린 스웨터 때문에 몸을 흔들어 보였고 김종국은 “왜 흔드냐? 보고 있었는데”라고 화를 냈다. 전소민은 커플 게임에서 양세찬이 자신을 택하지 않았다고 앙탈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게스트로 배우 강한나와 가수 현아, 애버글로우 시현,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강한나는 1년 여만에 다시 출연하게 됐는데 오랫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강한나에게 “요즘 드라마와 예능을 하며 바쁠텐데 어떻게 또 나와줬냐?고 물었고 강한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요즘 쉬고 있다”라고 답을 했다.

이어 유재석이 “뭐 하면서 쉬었냐?”고 질문을 했고 강한나는 “요즘 누워만 있었다. 최근 이별해 가만히 누워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계속 가만히 누워 있다가 목이 아파서 경추 베개를 샀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아는 신곡 '플라워 샤워'에 맞춰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이국주는 현아의 '베베' 노래로 댄스 대결을 했다.  시현은 개인기로 사이렌 소리를 내자 현아는 귀엽다. 안되는 걸 막하고 라고 팩폭을 하면서 웃음을 주게 됏다. 또한 시현은 데뷔 6개월차 신인답게 애버글로우의 노래의 댄스를 보여주고 3행시를 들려주는등 밤새 준비해 온 것을 선보였다.

또 멤버들은 시현이 배우 수지와 가수 선미를 닮았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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