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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윌리엄X라원, 첫 만남부터 "너 꽃 닮았다" 박력 대시 '훈훈'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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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윌리엄과 라원이 첫 만남부터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과 잼잼이가 잉꼬부부의 남편 션을 만났다. 션과 함께 희준과 잼잼이는 6주년 기부 달력을 만들기 전 어린이 재활 센터에 방문했다. 잼잼이는 재활센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언니"하고 그곳에 있던 어린이 주은에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방 친해지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어른들은 흐뭇해하며 감탄했고, 두 아이는 편견 없이 함께 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잼잼이가 떠나기 전에도 주은이는 잼잼이를 꼭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고, 션은 희준에게 "이런게 우리가 만들어가는 사회야"라고 말했다. 이어 희준은 "주은이를 봐서라도 6주년 달력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라고 답했다. 

이어 6주년 기념 달력을 찍기 위해 큰 이벤트로 아이들이 전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제일 먼저 도착한 이들은 바로 윌리엄과 벤틀리, 샘 해밍턴 부자. 윌리엄은 정원에 있는 꽃을 따 "아가한테 줄까?"라고 얘기했고, 벤틀리는 자신에게 주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안돼"라고 퇴짜를 맞아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벤틀리는 신나서 아빠의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고 윌리엄과 벤틀리는 어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했다.

예쁜 정원에 다다른 벤틀리는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고 윌리엄은 "아빠. 아직 친구들 안 왔어?"라고 물었다. 이에 샘은 "아직 안왔다"고 답했고, 아이들은 순수한 동심을 가진 이들 답게 상반신 동상을 보고서 "아빠, 왜 팔이 잘렸어?"하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어 곧 라라자매가 도착했다. 벤틀리는 기뻐하며 "안녕"이라 얘기했고, 라원이는 아빠 손을 잡고 활기차게 등장했다.

윌리엄 또한 "안녕"하고 얘기했고 꽃을 내밀며 "너 이거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줍은 라원이는 아빠의 등 뒤에 숨었고, 윌리엄과 벤틀리는 나란히 노란 꽃과 소박한 풀잎을 건넸다. 라임이는 부끄러운지 동생의 손을 빌어 윌리엄의 노란 꽃을 받았고, 홍경민은 윌리엄에게 라원이 동생의 이름이 라임이라고 소개해주었다.

라원이는 윌리엄 앞에서 쑥스러운지 수줍어하며 눈도 못 마주치고 말을 잘 못했고, 라원이는 경민이 준 돈을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나눠주고 윌리엄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러 떠났다. 윌리엄은 라원의 손을 꼭 잡고 "라원아, 너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었다. 라원은 수박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했고 윌리엄은 "내가 다 사줄게"라고 멋진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은 지치지 않고 라원에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였고 라원이는 이를 가만히 들었다. 윌리엄의 '폭풍 수다'덕분에 한결 편해진 라원이. 라원이는 윌리엄의 주도 하에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고, 라원이가 먹고 싶다는 망고 맛을 맛있게 부탁한다고 얘기했다. 윌리엄과 라원이는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고, 두 사람은 다시 손을 꼭 잡고 길을 돌아갔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KBS2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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