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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아♥이던, 과거 거침없는 애정행각부터 팬기만 논란까지…‘펜타곤’ 팬들의 분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1.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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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현아♥이던(DAWN) 커플이 ‘아는형님’에 출연해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열애가 알려지기 전 과거 트리플 H로 함께 활동하던 현아와 이던은 방송 중에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보는 이들을 당황케하는 행동도 서슴없이 선보였다.

특히 큐브엔터테인먼트는가 트리플 H의 ‘레트로 퓨처’(RETRO FUTURE)의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 문제가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서 현아는 이던에게 배와 가슴을 튕기며 몸을 밀쳤다. 가슴을 들이미는 듯한 과한 동작과 유독 이던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하는 현아의 행동들은 성희롱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던(DAWN)-현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던(DAWN)-현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2일 한 매체는 현아와 트리플H 이던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큐브 측은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이 일은 단순 해프닝으로 정리되는듯 싶었으나 현아가 자신의 SNS을 통해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지켜봐 주는 팬들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 고맙고 사랑한단 말로 정말 부족하지만 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라며 열애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며 입장을 뒤집은 것.

실제로 현아, 이던은 당시 2년간 열애 중임을 고백해 ‘트리플H’ 활동 시 이미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팬 기만 논란이 일었다.

뿐만아니라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했던 시점이 트리플H 컴백 앨범 ‘Retro Futurism’활동과 펜타곤의 컴백을 앞두고 있어 또다시 문제가 불거졌다. 

트리플H는 기존 계획된 활동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며 행사, 일정 등 활동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며 활동을 급히 마무리했다. 애꿎은 후이만 피해를 입었다는 팬들의 비판도 거세졌다.

또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던이 펜타콘 활동이 중단된 이후 발매된 펜타곤의 신곡 ‘청개구리’를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하는 모습을 게재해 불을 지폈다.

펜타곤의 데뷔 2주년때에는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올려 팬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빛나리’로 상승세를 걷고 있던 펜타콘은 이후 다시 하양세를 타야했고, 그룹의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한 팬들은 여전히 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큐브에서 퇴출 당한 이후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로 이적한 현아 이던은 최근 동시 컴백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이던(본명 김효종)은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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