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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사건 조명…알고보니 데이트 폭력 전과 있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1.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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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하나경의 사건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하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부 기자가 밝힌 바와 같이 하나경은 앞서 해명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를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고백했다. 2017년 11월부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동거한 사실 역시 밝혀졌다.

하나경 인스타그램
하나경 인스타그램

하나경은 “기사에처럼  2018년 10월 식당에서 말다툼을 했다. 전 남자친구가 자리를 피해 나갔고 전화도 안 받길래 집으로 갔다. 택시에서 내리는 남자친구를 보고 차에 타라고 했다. 무시하고 가길래 쫓아갔는데 돌연 내 차 앞으로 돌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나는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기사에 나온 단톡방은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 남자친구의 여자 손님들을 초대해 내게 한 짓을 성명한 것이다”며 “억울하다. 나는 사랑한 죄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하나경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른 폭력 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했던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번 벌금형을 받았고, 그 내용이 중해지고 있다”며 하나경이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벌금형에 처했던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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