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1월 1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빅뱅(BigBang)의 멤버 태양과 대성이 나란히 전역했다.
이날 소집해제 현장에는 태양-대성이 자리해 전역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로서 빅뱅(BigBang) 멤버들의 다사다난했던 군생활이 마무리 된 바. 이후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0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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