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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77회, 최화정표 간헐적 단식 비법 대공개! ...“여름 원피스만 있는데?” ‘셀럽파이브’ MBC 가요대제전 섭외요청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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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일 방영 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셀럽파이브의 신봉선과 오마이걸의 효정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첫 번째 참견 영상은 바로 신봉선의 일상이었다. 지난 영상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새벽 6시 30분에 신봉선을 픽업하기 위해 송은이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 스케쥴은 담당 소속사 매니저가 하지만, 둘이 같이 하는 스케줄의 경우에는 송은이 대표가 움직인다고 한다.

신봉선은 조금 일찍 도착할 것 같기 때문에 10분 더 빨리 보자는 송은이의 연락에 깜짝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은이가 집 앞에 도착하고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신봉선이 등장했다. 그녀는 “너무 일찍이다 시간이”라고 말하며 짐을 바리바리 들고 나타났다. 무려 캐리어까지 들고 나왔는데, 이날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일정은 바로 새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한다.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MBC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신봉선은 거의 10년 전인 첫 코수술 후의 프로필 사진이었고, 송은이 역시 7년 전 사진이라 다시 찍기 위해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그녀가 차에 타자마자 송은이는 “참기름 냄새가 엄청 나는데?”라고 말했지만, 신봉선은 태연하게 “우리 사이에서 나는 냄새인가보다, 참기름 냄새”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신봉선은 집에서 챙겨온 아이스 아메리카노 큰 병을 꺼냈다. 그녀는 심지어 송은이가 종이컵을 싫어하기에 집에서 플라스틱 와인잔을 가져왔다. 평소 텀블러를 즐겨 쓰는 송은이를 배려한 행동이었다.

이동하는 길에서 신봉선은 “아니 프로필을 새벽 7시부터 픽업해서 찍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오후 지나서 찍지. 붓기가 다 빠져가지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이어서 그녀는 “특히 우리 같은 애들은 새벽에 찍어야 해요”, “다음부터는 좀 배려하시고, 제가 실험용 쥐처럼, 움직여드릴게요. 저니까 이런 얘기하지, 다른 사람은 말 못해요”라고 이야기 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송은이도 이전에 심지어 생각해보지 못했음을 이야기 하며, 수긍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서 신봉선은 뭉글거리는 구름을 보고 “아나고 회 먹고 싶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회거든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고’는 잘못된 표현으로 붕장어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한다. 차가 막히기 시작하자 신봉선은 직접 싼 색다른 김밥을 꺼냈다. 무려 달걀 간장 밥에 오이지로 속을 채운 김밥으로 신봉선이 손수 싼 것이라고 한다. 송은이는 정성껏 싼 그 음식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말하며 잠이 확 깬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의 간헐적 단식 비법이 공개되었다. 송은이는 “화정 언니의 간헐적 단식 방법이 그건데. 잠을 많이 잔대”라고 말하며 최화정 성대모사를 했다. 이어서 그녀는 “은이야 늦게 먹었잖아? 그러면 늦게 일어나 다음날. 그러면 16시간 공복이 그냥 돼”라고 이야기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송은이와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함께하는 셀럽파이브가 MBC ‘가요대제전’ 섭외 요청이 들어왔음이 공개되었다. 가수에게 있어서 ‘가요대제전’은 이번 년도에 활동한 슈퍼스타만 출연할 수 있는 큰 무대라고 한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진행을 맡으며, 매회 새로운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들이 공개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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