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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글의 법칙’ 389회, “지금까지 먹어본 망고는...” 샛노란 망고주스X망고잼 대잔치! ...톰소여st 병만족 트리하우스 대공개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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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9일 방영 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동심생존’이라는 주제로 44기 후발대 병만족의 생존 일상이 공개되었다. 44기 후발대 병만족 명단은 자타공인 병만족 부족장 노우진과 맏형 김수용, 강경준, NCT 도영, ‘하트시그널’ 심쿵녀 배윤경, 모모랜드 주이, 노라조 조빈, 배우 오대환이 함께했다. 부족원들이 ‘생물도감’을 완성하는 동안 족장인 김병만은 톰소여 스타일의 ‘동심 하우스’를 완성하는 것이 미션이다.

순다열도 생물도감에 들어간 것은 총 11개로 ‘바다거북’, ‘크레이피시’, ‘나폴레옹피시’, ‘프로그피시’, ‘듀공’, ‘블루탱’, ‘살라크’, ‘클라운피시’, ‘쿠스쿠스’, ‘안경원숭이’, ‘사탕야자’ 등이다. 생물도감 리스트를 완성할 때 마다 병만족에게 특별한 생존도구가 주어진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톰소여 스타일의 병만족 2층 트리하우스를 짓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SBS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쳐
SBS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쳐

김병만은 “부족원들이 딱 왔을 때 감탄할 정도로 트리하우스를 지어보자. 끝도 없어요, 잘 지어보고 싶은 욕심이”라고 이야기했다. 한창 집을 짓고 있을 당시, “형 안녕하세요”라는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바로 천만 영화 신스틸러이자 두 번째 정글 방문인 배우 오대환이었다. 과연 그는 병만 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을 할 수 있게 될까.

그는 이전 미얀마 편에서는 수중 잠수 낚시를 못했기에 아쉬웠음을 언급하며 이번에 꼭 재도전해 성공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과연 그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될까. 오대환은 김병만이 지은 집을 보더니 “대단하다 진짜 정글에 형 없으면 안 된다니까”라고 말하며 연신 감탄을 했다. 생물도감을 완성하기로 한 이들 역시 효율성을 위해 육지팀과 바다팀으로 나눠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움직이기로 했다. 바다팀은 바로 김병만과 합류해 본격적으로 탐색에 나서기로 했다.

육지팀에는 김수용과 노우진, 도영이 함께 했고, 바다팀에는 조빈과 강경준, 배윤경, 주이가 함께했다. 바다팀이 병만족장에게 막 도착했을 즈음 김병만과 오대혼은 ‘정글하우스’ 마무리 보수 공사 중이었다. 부족원들은 김병만이 지은 정글펜션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가 꿈꾸던 ‘트리하우스’답게 완벽한 모습이었다. 주이는 집을 보자마자 “클라스가 다른데요. 집이 예술이다”라고 감탄했다. 조빈 역시 “섬에 딱 들어왔는데, 웬걸 막 2층 집에 궁궐이 막 있는 거예요. 심지어 막 천장에 대나무로 딱 이렇게 처마까지 만들어 놓으시고 이건 넘사벽이다.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이라고 감탄을 했다.

주이는 거듭 “2층집, 웬말이에요!”라고 말하며 동심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부족원들의 계속 된 칭찬에 김병만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부족원들을 위한 김병만의 선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망고를 한 아름을 선물했다. 집 뒤가 바로 망고 밭이었다. 오대환은 부족원들보다 앞서 병만족 트리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김병만의 안내로 망고를 먹어봤었는데, 한 입을 먹자마자 “진짜 달다!”라고 말하며 입을 떼지 못했다.

오대환은 인터뷰에서 “망고가 첫 날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먹어본 망고는 진짜 망고가 아니었던거야”라고 얼마나 맛있었는지 소감을 표현했다. 정글을 수도 없이 방문한 김병만 역시 “집을 지으면서 그 소리(익은 망고 떨어지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어요. 중간 중간에 이제 배가 고파서 주워 먹곤 했는데, 너무 달콤한 거예요. 이거 먹다보니까 필 박아가지고 끊을 수가 없겠는 거예요”라고 감탄했다. 엄청난 망고 수확에 힘입어서 병만족은 망고주스와 망고 잼을 만들기에 이른다. 과연 이들이 새롭게 보여줄 망고 랜드는 또 어떤 달콤한 이야기들로 가득하게 되지 기대가 된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정법)’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7명의 병만족 44기 후발대의 생존기가 펼쳐진다. 나레이션은 가수 윤도현이 함께한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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