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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X노유민X천명훈 제주도·한라산 여행 코스, 오픈카 렌트 → 오프로드 투어 → ‘한라산 캔들’ 만들기 체험! ‘배틀트립’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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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배틀트립’에서 찾은 제주도·한라산 여행 코스가 화제다.

9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등산 여행 코스 - 지리산 vs 한라산’를 주제로 지리산·한라산을 찾았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번 여행 설계 대결에는 이승윤·박성광와 천명훈·노유민·다영(우주소녀)가 붙었다. 이승윤·박성광은 전라도외 경상도에 걸쳐져 있는 지리산으로, 천명훈·노유민·다영은 제주도 중심에 위치한 한라산에 위치한 한라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천명훈·노유민·다영의 한라산 여행을 공개했다.

단풍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은 가운데, 지리산에서 이어지는 ‘산 특집’ 2탄은 우주소녀 다영이 책임졌다고 무방하다. 한반도 3대 영산으로 꼽히는 제주도의 중심 한라산에서 다영은 제주도 출신의 역량을 맘껏 자랑했다. 1990년대 원조 아이돌 NRG의 천명훈&노유민과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제주 출신 다영이 설계한 1박2일 제주도·한라산 여행 코스는 ‘힐링’과 ‘스릴’을 모두 잡았다. 산 좋고 물 맑은 제주의 보물인 한라산을 오르기 전에, 오픈카를 렌트해 드라이브를 즐기고, 자연과 친해지자며 거친 오프로드와 폭우를 뚫고 달려가는 액티비티를 만끽했으며, 드넓은 초원에 말들이 뛰노는 환상적인 뷰와 포토타임까지 가졌다.

하이라이트는 ‘한라산 캔들’ 만들기 체험이었다. 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골라 만드는 ‘한라산 캔들’은 각자의 손안에 한라산을 담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다영과 노유민은 미적 감각을, 천명훈은 깔끔함이 드러나는 캔들을 완성했다.

맛집 방문 또한 빼놓지 않았다. 제주 향토음식 몸국을 비롯해, 고등어회와 딱새우회에 옥돔구이가 함께하는 푸짐한 제주 한상, 황우치해안과 산방산을 끼고 있어 뷰 좋은 브런치카페, 노을 좋은 흑돼지구이·와인 그리고 또띠아쌈 등을 먹었다. 

KBS2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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