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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현아, 이던과 교제 과정 고백 "내가 먼저 좋아했다..짝사랑만 1년 반"(1)

  • 박성준 기자
  • 승인 2019.1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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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현아가 당시 연습생이었던 남자친구 이던을 먼저 좋아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9일 JTBC가 방송한 '아는형님'에는 현아와 이던 커플이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 과정을 소개했다.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현아♥이던 커플은 4년차 커플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는 지난 5일 신곡 '플라워샤워(FLOWER SHOWER)'를 통해 남자친구 이던과 동시 컴백했다.

이상민이 "어떻게 (같이 예능에 출연할) 용기를 냈냐"고 묻자 현아는 "나가고 싶은 예능을 생각해 봤는데 떠오르는 예능이 아형밖에 없었다"고 말해 형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현아는 이어 "우리가 같이 출연하는 예능은 아는형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사랑은 사랑이고, 일은 일이니까 같이 하는 예능방송은 앞으로 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현아는 두 사람이 어떻게 교제하게 됐냐는 질문에 "나 혼자 짝사랑을 이어가다 연애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느 순간 이던의 행동이 현아의 예측을 빗나가면서 호기심이 생겼고, 그 호기심이 발전해 사랑이 됐다는 것이다. 현아는 "스케쥴, 연습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이던이 전화번호조차 묻지 않고 거리를 유지했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모습이 이던에게서 보이면서 이던과 내가 겹쳐보였다. 나와 비슷한 모습을 발견하면서 호기심이 커지다보니 사랑으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현아는 1992년 6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2009년 싱글 앨범 '핫이슈(Hot Issue)'를 통해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로 이어지는 가요계 섹시디바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뒤 2016년 포미닛이 데뷔 7년만에 해체하면서 솔로활동을 펼치고 있다.

JTBC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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