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발레리나 최예림이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최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ad my premiere in scotch symphony today! 곧이다 곧.. 힘내자아"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림은 눈매가 강조된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화려하고 강렬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예림은 은은한 미소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힘내요", "화이팅", "솔리스트 너무 멋져요", "공연 보러 가고 싶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엠넷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최예림은 올해 나이 25세로 직업은 발레리나다. 최예림의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이다. '썸바디2'에 출연한 강정무가 최예림과 예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최예림은 '썸바디2'에서 장준혁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예림과 장준혁은 썸뮤직을 함께 완성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예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장준혁은 올해 나이 23세로 직업은 현대무용수다. 장준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긴 성희롱성 댓글로 논란을 겪고 있다. 해당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장준혁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그를 향한 비판 여론은 식지 않고 있다.
'썸바디2'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최예림과 장준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