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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반전 인생 스타들, 주디 갈란드-찰리 채플린-짐캐리-프랜시스 파머-데미무어-우디 헤럴슨-샹들리에 가수 시아-잭 니콜슨-케이트 윈슬렛-에드시런-에이브릴 라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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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화려한 뒤에 숨겨진 반전 인생을 산 스타들'이 나왔다. 

9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57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화려한 뒤에 숨겨진 반전 인생을 산 스타들'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0위는 '투병 생활로 불행한 시절을 겪은 에이브릴 라빈'이 나왔는데 에이블릴 라빈은 2000년대 스타로 발돋음 해서 인기를 얻던 중에 4집 부터는 인기가 하락하고 5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가 공백기를 가진 이유는 라임병 때문이었는데 처음 의사가 내린 병명인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오진을 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라임병이었던 것이다.

그는 라임병 진단을 받은 후에 5개월 동안 누워지냈고 숨도 못쉬는 힘든 생활을 했는데 이후 병과 싸운 내용으로 음악을 만들어 냈다. 

9위는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한 스타들'이 나왔는데 헐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은 16살 때 몸무게가 83Kg 일정도로 과체중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게 됐다. 하지만 케이트는 1994년 영화 '해븐리 크리쳐스'로 데뷔하고 3년 뒤에 영화 '타이타닉'에서 인기를 얻게 됐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은 그래미 어워즈에서 2번 수상 영국 왕실의 훈장까지 받은 그는 어릴 때 따돌림을 당했다고 했다. 그는 빨간 머리에 안경을 쓰고 독특한 외모와 말을 더듬게 되어서 수업 중 발표 시간에 에드가 아무 말도 못하자 벙어리, 생강이라고 별명을 붙이며 따돌림을 당했다.

이에 그는 힘든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음악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말더듬이를 고친 것은 아버지가 선물로 준 에미넴의 앨범 한장을 통해서였다고 전했다. 

8위는 '막장 드라마급 출생의 비밀을 가진 잭 니콜슨'이 나왔는데 배트맨의 1대 조커역을 했던 잭 니콜슨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번의 후보를 올랐고 수상을 했다. 잭 니콜슨은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인기를 얻자 기자들의 집중 취재를 받았고 그때 자신의 큰 누나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친 엄마인 준은 1963년 45세의 나이로 암으로 사망을 했는데 잭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7위는' 불행한 과거를 겪은 얼굴없는 가수 시아'가 나왔는데 시아는 어린 시절에 정신질환으로 이중인격을 가진 아버지 때문에 조울증에 걸리게 됐다. 이어 긴 무명 생활중에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 댄이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고 6년간 술과 마약으로 찌든 생활을 했고 공황장애까지 생기고 유명세를 얻던 중에 순식간에 가십거리가 됐다.

시아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 술과 항우울증약에 의존을 해야했고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주변의 도움으로 작곡에만 전념하기로 하고 가수는 하지 않겠다고 은퇴를 선언해야했는데 계약상 앨범 1장을 내야했고 얼굴없는 가수로 2014년 세계적으로 히트한 '샹들리에'를 발표하게 됐다.

6위는 '살인범의 아들 우디 헤럴슨'이 나왔는데 우디 해럴슨은 '치어스'라는 영화로 인기를 끌고 각종 영화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살인범 찰스 해럴슨의 아들로 우디 해럴슨에게는 살인범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서 힘든 생활을 했다.

우대 해럴슨은 아버지의 영향 때문인지 도로에서 춤울 추다가, 마리화나를 직접 기르다가, 뺑소니를 하고, 파파라치와 싸우는 기행을 보였고 이후 로라 루이와 결혼을 하고 안정된 삶을 살게 됐다.

5위는 '최악의 가정사 데미 무어'가 나왔는데 사랑과 영혼으로 유명해진 데미무어는 이번에 회고록을 냈다. 이 회고록에는 충격적인 폭로글이 있었는 자신을 임신한 엄마를 버리고 아빠는 떠나고 재혼한 남자는 도박에 빠졌다.

엄마는 데미무어를 데리고 술집을 다녔고 15살에 데미무어를 찾아와서 성폭행을 했는데 친엄마가 500달러에 딸을 남자에게 판 것이다. 데미무어는 프레드 무어와 결혼하고 이후 브루스 윌리스와 재혼해서 '사랑과 영혼'을 찍었고 에쉬튼 커쳐와 결혼했지만 커쳐가 두 차례나 대놓고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4위는 '생체 실험을 당한 여배우 프랜시스 파머'가 나왔는데 1940년대 19살로 데뷔한 아름다운 여배우 프렌시스 파머는 이른 결혼과 이혼으로 생활이 피폐해졌다. 월터 프리맨이라는 정신과 의사는 프랜시스 파머의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서  뇌 전두엽 절제술을 하고 정신병을 완전히 고쳤다고 했다.

그 방법은 프랜시스를 얼음이 들어간 욕조에 6시간 담그고 눈 윗부분에 바늘을 넣어서 전두엽을 건드리는 시술을 하는 것인데 월터의 정신병을 완치했다는 말과는 다르게 그는 폐인이 되고 말았고 이 사건은 영화 '빠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라는 내용으로 그려졌다. 

3위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짐 캐리'가 나왔는데 헐리우드에서 가장 웃기는 남자가 된  짐 캐리가 나왔다.

어릴 적 짐 캐리는 소년가장으로 아파서 누워있는 엄마를 위해서 웃기는 모습으로 엄마를 기쁘게 해줬고 이후 타이어 공장 근처에 이사를 가서 타이어 공장에서 8시간 동안 일을 해야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온 가족이 노숙자 생활을 해야했고 코미디언의 꿈을 이루기 위해 15살부터 아마추어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아마추어 코미디언의 긴 무명생활을 하던중 연이은 영화 흥행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이뤘지만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다.

2위는 '웃음 속에 감춰진 반전 인생 찰리 채플린'은 한평생 남을 웃기다가 생을 마감한 그는 우수쾅스러운 모습으로 남을 웃기고 뒤돌아서서 울어야 했다고 했다. 그는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그의 아버지는 다재다능했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찰리가 10살되던 해에 돌아가셨고 어머니 또한 영양실조로 돌아가셨다.

1914년 무성 단편영화를 찍고 전 세계인의 아이콘이 됐지만 그에게는 2주 동안 갈아입지 않은 옷으로 고약한 냄새가 났다고 했다. 이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의 습관과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자신을 못 알아 볼까봐 생겼던 습관이었다.

그는 영화 '살인광 시대'라는 영화를 찍고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FBI에게 쫓기고 추방당하기까지 했고 죽은 후에도 시신을 도굴당하는 일을 당하게 됐다.

1위는 비참했던 일생을 산 주디 갈란드가 나왔는데 주디 갈란드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직접 노래를 불렀고 아역상을 받고 각종 뮤지컬에서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주디 갈란드는 파티에 불려 다니다가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캐스팅이 됐는데 어린 나이에 실수를 하면 뺨을 맞았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졸면 각성제를 먹이고 다음날 촬영을 위해서 수면제를 먹였다. 뚱뚱하다고 식욕저하를 위해서 담배를 80개 피우게 하고 블랙커피 한잔과 적은 음식을 먹였다.

또한, 혹독한 스케줄로 쓰러질까봐 암페타민 같은 강장제를 투여해서 순간 에너지를 내게 하고 그의 엄마는 주디에게 성접대를 시켰다.  유부남과 혼전 임신을 했지만 청순한 이미지 때문에 반강제로 낙태수술을 했고 도박중독 남편과 동성애자 남편을 만나게 됐고 남편은 딸의 남편과 바람이 났다.

이후 MGM 스튜디오는 주디 갈란드를 버리듯이 쫓아냈고 주디는 1969년 47살의 나이로 아파트 욕실에서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채 발견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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