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예지 기상캐스터, 반전매력의 비키니 자태…'청순+섹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예지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신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을 찾은 신예지가 담겼다. 비키니 차림의 그는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가녀린 팔뚝과 우윳빛깔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신예지 인스타그램
신예지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몸매 진짜 좋으시네요", "다이어트 자극짤이다! 자극 제대로 받고 갑니다", "와 여행가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지는 지난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데뷔, 2013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게임계로 진출하며 e스포츠 행사 MC 활동은 물론 게임단 감독까지 역임하며 다양한 능력을 뽐냈다.

최근 신예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신예지는 에잇디크리에티브 소속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