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예지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신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을 찾은 신예지가 담겼다. 비키니 차림의 그는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가녀린 팔뚝과 우윳빛깔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몸매 진짜 좋으시네요", "다이어트 자극짤이다! 자극 제대로 받고 갑니다", "와 여행가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지는 지난 2011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데뷔, 2013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게임계로 진출하며 e스포츠 행사 MC 활동은 물론 게임단 감독까지 역임하며 다양한 능력을 뽐냈다.
최근 신예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신예지는 에잇디크리에티브 소속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9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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