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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 쿠바 꺾고 슈퍼라운드 진출…슈퍼라운드 경기 일정 및 중계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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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9 프리미어 12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쿠바를 상대로 승리하며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서 펼쳐진 C조 3차전서 쿠바를 7-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조 1위를 차지하며 여유있게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호주와 캐나다, 쿠바는 모두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동률팀간 TQB에서 호주가 캐나다에 앞서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9 WBSC 프리미어 12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예선 역할도 겸하며, 이 대회서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2개 국가가 결정된다.

프리미어 12 인스타그램
프리미어 12 인스타그램

각 조에 4개국씩 총 3개 조로 이루어진 조별예선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만 타이중,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서 열린다. 슈퍼라운드부터는 일본 도쿄돔서 펼쳐질 예정이다.

A조에선 멕시코와 미국이, B조에선 일본과 대만이 각각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라운드는 6팀간 풀리그로 펼쳐지지만, 같은 조에서 맞붙은 팀의 경기는 조별리그 결과로 갈음한다.

최종 순위 1, 2위가 결승전을 치르고, 3,4위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7시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어서 12일 오후 7시에 타이완과 경기를 가진 뒤 휴식일을 갖고 15일과 16일 오후 7시에 각각 멕시코, 일본과 경기를 가진다.

이번 대회 중계는 SBS와 SBS 스포츠서 중계하며, 웨이브(wavve) 역시 온라인 무료 중계를 실시한다.

한편, 대표팀의 유니폼에 일본어로 쓰인 광고가 붙어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해당 광고는 프리미어 12 출전국에 공통적으로 부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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