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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향미 마지막 촬영 후 “다들 보고 싶을거에요. 강하늘 천사야 고마워♥”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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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ㅠㅠ 넘 아쉬워 다들 보고 싶을 거에영 하트 #동백꽃필무렵 #사랑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하늘아 넌 역시 천사야 고마워❤️"라는 글과 영상도 게재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들은 함께 드라마서 열연을 펼쳤던 공효진과 강하늘, 오정세 배우를 비롯한 스태프들의 모습이다. 뒤이어 게재한 영상에는 강하늘의 손담비를 향한 영상편지가 담겨있다. 강하늘은 “우리 향미 누나를 추억하며 노래 하나 띄우겠습니다”라며 김범수의 ‘보고 싶다’ 한 소절을 불렀다. 이어 울상을 지은 강하늘은 “누나 고생했어. 죽지마”라고 말해 그의 뒤에 서 있던 손담비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공효진은 “향미야 잘가”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잘했어요”, “넘 아쉬워요ㅠㅠ향미 넘 멋져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연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향미도 그곳에선 행복하길”, “가지마요ㅠㅠ연장해주세요”, “향미하려고 태어난 담비♥” 등의 아쉬운 마음을 토해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손담비는 매회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그는 연기력을 재평가 받고, 인생 캐릭터 향미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손담비가 열연을 펼쳤던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동백과 촌므파탈 황용식의 생활밀착형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 가족과 마을을 둘러싼 휴머니즘으로 매회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중이다.
 
시청률 두 자릿수와 함께 수목드라마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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