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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김정화, 다른 학부모 얘기 듣고 초등학교 입학 고민…입학 전 한글 공부는 필수?! 80~90% 한글떼고 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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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다루게 됐다. 

8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배우 김정화 부부가 나와서 6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전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MBC‘공부가 머니?’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배우 최정원의 아들에 대한 대학 입시에 관한 고민을 다뤘는데 방송 직후에 대입정보 관련 키워드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 키워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진동섭 교수, 최성현 대표, 남윤곤 소장, 선정선 아동심리 전문가등의 전문가들이 배우 김정화의 6살 아들이 초등학교 전에 아이에게 어디까지 교육을 시켜야하는지에 관한 얘기를 나누게 됐다.

김정화는 놀이터에 나와서 동네 같은 또래의 학부모들의 얘기를 들어봤는데 한글을 이미 떼었다는 말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끊임없는 교육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4명의 전문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김지나 교사는 “80~90%는 한글을 떼고 오는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입학 관련 교육 정보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꿀팁부터 내 아이 성향에 맞춘 교육법까지 최고 교육 전문가들의 거침없는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으로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은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고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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