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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라면의 아버지 이경규, 대만에서 '담자면'에 빠지다...이경규 "한국에 없는 맛이다"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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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이경규가 '담자면'과 사랑에 빠졌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8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대만에 간 이경규의 모습이 나왔다. 대만의 음식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을 착안, 대만으로 향했던 이경규는 야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지만 결국 원하는 음식을 만나지는 못했다. 비오는 날 다시 음식을 찾아 나선 이경규는 "대만이 면 요리를 잘한다. 맛있는 면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지나가던 화교와 마주친다. 현지에서 거주하는 화교는 “맛있는 게 있냐. 면 요리가 유명하지 않냐.” 물었고 “담자면이 맛있다.” 라고 추천을 했다.

추천을 받은 식당에 도착한 이경규는 ‘백년의 국수’ 라는 별칭이 붙은 담자면을 주문했다. 담자면은 태풍이 심해 어업을 할 수 없는 흉어기 때 어부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팔던 요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만의 타이난 지방에서 유래한 전통음식이다. 쌀국수에 졸인 돼지고기와 새우 등을 얹어 먹는 담자면을 본 이영자는 “맛보고 싶다.”라고 했지만 적은 양에 “저게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중국어로 “위에 올라간 고기는 뭐냐.”,“국물은 무엇으로 만드냐.” 등을 물었다. 국수를 맛본 이경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국물까지 단숨에 먹어치웠다. 담자면을 먹던 이경규는 웃으며 “없어. 우리나라에 없는 국물맛이다. 내 입맛이다.” 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경규는 “백년의 국수라 칭할만 하다.”라며 "새우와 돼지로 만든 육수와 소고기의 향이 너무 조화롭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아주 좋다."며 담자면을 극찬했다.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21시 4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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