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8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식’이 진행됐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세계 각 도시의 공간적, 시간적, 사회적 요소들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 도시의 결과물을 엿볼 수 있는 ‘도시전(展)’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물, 현재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전시 ‘주제전(展)’으로 구성됐다.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진행 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지난 9월 7일(토)부터 11월 10일까지 6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8 20:2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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