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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썸바디2' 윤혜수X이우태 엔딩 키스신, 박세영과의 썸MV 공개 '두근'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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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썸바디2'에서 윤혜수와 이우태가 엔딩 키스씬을 선보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8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댄서들의 썸MV 첫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강정무와 김소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강정무가 직접 손수 싸온 서프라이즈 도시락까지 가져와 함께 식사를 했고, 연습하는 내내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 이어 이예나와 장준혁, 최예림 조는 장준혁이 최예림의 곡을 선택했고 엔딩 부분은 추후 안무를 짜고 정하기로 결정했다.

연습이 진행되는 동안 최예림과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지만 이예나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인 장준혁. 이예나는 속상해하는 듯 했고, 앞으로의 연습이 어떻게 될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갑내기로 구성된 윤혜수, 박세영, 이우태 팀이 노래를 들어보며 첫 연습을 시작했고 윤혜수와 이우태가 먼저 연습을 시작했다.

두 사람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습을 했고, 박세영은 이우태와 윤혜수가 먼저 짜는 동안 혼자서 뒤에서 연습을 하며 안무를 짜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우태에게 혼자 만든 안무를 보여주며 박세영은 "나는 동작이 좀 커. 시원시원한 동작을 많이 넣었는데 어떠냐"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이어서 박세영은 "14초 정도만이라도 같이 짜려고"라고 말했고, 이우태는 "근데 앞부분 정리하고 나서 뒷부분 이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두 사람이 같이 짜는 모습을 보고 기다렸기에 지쳐버린 박세영. 이우태는 "커플 댄스 같은 건 내가 아예 짜볼게"라고 단호히 얘기했고, 이우태는 다시 윤혜수와 함께 연습을 진행했다. 썸MV가 무사히 잘 만들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도윤은 스케줄을 마치고 일찍 귀가했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도윤의 그녀. 이도윤은 피곤한 듯 방에 도착하자 뻗어 누웠다.

유일하게 썸스테이에 남아있던 송재엽은 부엌으로 나왔고, 이도윤은 송재엽에 안부를 물으며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맥주를 꺼내고 대화를 나눴다. "하루종일 연습하느라 힘들었겠다"는 송재엽에 이도윤은 "생각보다 근데 집중이 안되어가지고. 감정 소비를 해야 하니까"라고 얘기했다. 한편 두 사람이 대활 나누는 중 윤혜수와 이우태, 박세영이 제일 먼저 귀가했다.

박세영은 배가 고프니 샌드위치를 먹겠다고 얘기했고, 윤혜수는 송재엽에 "오빠도 만들어줄게"라고 말했다. 이도윤은 "나는?"이라 물었다가 윤혜수에 "오빠는 오빠가 만들어 먹어"라고 거절을 당했다. 이도윤은 "연습하는 거 어땠냐"고 물었고, 박세영은 "스트릿이랑 한국무용이랑 다 있네. 한번 같이 연습실에 있을때 시간 될 때 봐 줘"라고 요청했다. 

윤혜수는 송재엽에 "근데 오빠 커플 썸MV 때 하고 싶은 사람 있다고 했잖아"라고 운을 뗐고, 송재엽은 이에 "근데 그냥 궁금해서, 궁금해서 그랬어"라고 말했다. 송재엽은 "그 사람 춤의 느낌과 내 춤의 느낌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라고 말했다. 한편 홀로 썸스테이로 복귀한 김소리. 김소리는 방에서도 연습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강정무, 이도윤은 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했고 송재엽도 "맛있겠다"며 참여했다. 이어 김소리도 올라왔고 강정무가 한 떡볶이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서 최예림과 장준혁, 이도윤도 떡볶이 파티에 함께했다. 떡볶이를 먹은 후 김소리와 강정무는 함께 동작을 맞춰보았다. 다음날 아침, 연습 둘째날이 되었다. 박세영과 이우태는 어색한 기류를 보였다.

어제 연습의 대부분의 시간을 윤혜수와 이우태가 보냈고 많은 시간을 박세영은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이우태는 박세영에 "너랑 나 둘 중에 한명이 센터에서 잘하는 걸 하고 중간에 손을 맞대는 식으로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세영은 "잘 모르겠어"라고 답했고 이우태는 내려가서 먹어야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이우태는 박세영을 찾아가 둘만의 약속을 잡았다. 마음이 상한 박세영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약속을 잡은 이우태. 이우태는 박세영을 홀로 기다렸고, 박세영은 반갑게 그를 맞았다. 커피를 마시며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이우태는 "나 얘기할 거 있어가지고. 어제 때문에"라고 말했다. "나랑 혜수랑 먼저 시작했잖아. 내가 짠 파트가 있기 때문에 진도가 못 나갔거든"이라며 "서운했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영은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을 얘기했고 두 사람은 마음을 풀었다. 그런데 연습실에 도착했을 때, 윤혜수는 박세영은 쳐다보지도 않고 자꾸만 이우태를 보고 얘기했고, 이에 박세영은 "잠깐. 우리 다같이 얘기를 하고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우태는 "아무래도 오늘 얘길 해보니까 세영이 파트가 너무 적더라고"라고 얘기하며 정리를 시작했다.

박세영이 차분히 정리를 했으나 윤혜수는 뭐가 마음이 상한건지 홀로 연습실 밖으로 나왔고 훌쩍이기 시작했다. 이어 이도윤과 송재엽, 두 남자의 취중 진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춤을 추면서 느껴지는 것들을 비롯해 서로를 알아가고 있음에 얘기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도윤은 "나는 형이 혜수랑 작업을 해봤음 좋겠어. 몰라 그냥 내가 느끼기에"라고 얘기했다. 

이에 송재엽은 "나랑 혜수랑?"이라 물었고, 이도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말했다. 송재엽은 최예림과 이도윤에 대해서도 물었고 이도윤은 "저도 예림이가 겪었던 감정들...그리고 갈망하긴 했지만 예림의 삶을 동경하기도 했거든요"라며 예림과의 첫만남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설명했다.

김소리와 강정무가 썸스테이로 먼저 귀가했고, 두 사람은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혜수가 귀가했다.  윤혜수는 장준혁에 "자기네들끼리 늦게 오고 연습하고 있다"며 자신의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고, 깊어지는 오해와 감정들로 뒤섞인 밤이 됐다. 박세영은 이우태와 연습을 끝내고 돌아왔고, 두 사람 모두 뻐근해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어 다음날 커플 썸MV 촬영날이 됐다. 윤혜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나타났고, 이우태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예쁘다"며 칭찬했다. 이어 박세영은 완전히 상반된 느낌의 블랙과 레드 의상을 입고 나왔고 평소와 다른 박세영의 모습에 이우태는 미소지었다. 멋진 풍경 아래서 MV를 찍는 세 사람을, 송재엽은 "응원하러 왔다"며 지켜봤다. 

송재엽은 묵묵히 윤혜수의 옷에 묻은 진흙을 닦아줬고, 박세영과 윤혜수는 웃으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김소리와 강정무도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추억을 쌓는 두 사람.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두 사람은 멋진 MV를 만들어나갔다. 이어 장준혁, 이예나, 최예림도 멋진 MV촬영을 진행했다. 송재엽과 이도윤은 이들을 응원하러 왔다. 

시사회 날, 박세영과 윤혜수, 이우태가 제일 먼저 도착해 극장에 앉았다. 이어 강정무와 김소리가 와서 착석했고 이우태는 이를 보고 "1:1 데이트구만"하고 웃었다. 곧 최예림, 장준혁, 이예나, 이도윤, 송재엽도 속속 도착했다. 이우태는 윤혜수의 손을 잡고 가슴에 대며 "진짜 떨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곧 썸MV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우태와 박세영, 윤혜수는 멋진 자연 풍광 아래에서 춤을 선보였다. 자연 풍경 아래 펼쳐지는 멋진 춤에 지켜보던 출연진 댄서들 모두 감탄했고 이어 계속해서 멋진 썸MV들이 공개됐다. 한편 달달한 '썸'과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tvN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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