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면 뭐하니?' 뽕포유, 트로트 슈퍼루키 유산슬의 더블타이틀 '사랑의 재개발' 공개!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8 18:4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수민 기자] 유산슬이 '합정역 5번 출구'에 이어 '사랑의 재개발'을 데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9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이나 작사가와 조영수 작곡가가 참여한 유재석의 더블 타이틀곡 '사랑의 재개발'이 공개된다.
 
지난 2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 편곡 과정과 안무 연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또다른 신곡을 위해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를 찾는 모습이 전파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예고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예고 캡처
김이나는 유재석에게 "재개발 어때요? 사랑의 재개발"이라고 신곡의 제목을 제안했다. 유재석은 김이나의 가사를 보며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아 이런거 좋다"며 감탄했다.
 
김이나가 완성한 가사 위에 조영수 작곡가의 멜로디가 더해졌다. 조영수 작곡가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잘 가라'를 비롯해 씨야, 다비치, SG워너비 등 장르 불문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무엇보다 조영수는 '사랑의 재개발'의 2가지 버전을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간절하게 마음의 재개발을 원하는 '애타는 재개발' 버전과 빠른 재개발의 기쁨이 담긴 '성급한 재개발' 버전이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버전 사이에서 유재석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사와 멜로디를 완성한 유재석은 트로트계의 대선배 박현빈과 윤수현을 만나 맞춤형 레슨을 받는다. 트로트 병아리 유산슬은 두 선배에게 온몸 꺾기와 뒤집기 스킬을 배웠다는 후문이다. 이후 기술을 익힌 유재석이 신곡 반응을 미리 엿보기 위해 어머니들의 노래 교실을 찾는 모습도 예고됐다.
 
한편 지난 7일 유재석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합정역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버스킹 공연이 언제 방송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9일 방송에서는 '합정역 5번 출구' 완성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데뷔 전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가수 유산슬의 신곡 '사랑의 재개발'은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뽕포유 편에서 만날 수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