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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주연 '99억의 여자', 티저 포스터 공개…'동백꽃' 후속으로 '27일 첫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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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화제작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방영될 '99억의 여자'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8일 오후 조여정, 김강우 주연의 KBS2 '99억의 여자'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사진 가득 채워진 조여정의 얼굴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눈물을 머금고 있는 그의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절한 표정과 눈빛 그리고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처럼 쓰여진 '이 기회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야'라는 문구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KBS2 '99억의 여자' 티저 포스터
KBS2 '99억의 여자' 티저 포스터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99억을 둘러싼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심리전과 비루한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조여정은 아버지와 남편의 폭력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다가 우연히 현금 99억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정서연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내로라 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99억의 여자'는 KBS2 '신데렐라 언니', KBS1 '징비록', '장영실' 등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그와 함께 MBC '개와 늑대의 시간', '불야성', SBS '유혹'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호흡을 맞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조여정의 연기 활약이 펼처질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27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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