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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왕토란 ‘타로’ 농장 위치는? “땅속의 보물” 연 매출 1억 달성! ‘생방송오늘저녁’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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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대왕토란’ 타로가 화제다.

8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꿀팁TV’ 코너에서는 ‘크기도 왕! 영양도 왕! 대왕토란’을 찾았다.

용인 대왕토란 ‘타로’ 농장 위치는? “땅속의 보물” 연 매출 1억 달성! ‘생방송오늘저녁’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사람 머리보다 커다라다는 ‘대왕토란’이 눈길을 끈다. 크기도 왕, 영양도 왕이라고 한다. 일반 토란의 크기보다 30배 이상이나 크고, 무게는 100배 정도에 달한다. 동남아에서는 주식으로 통하는 왕토란의 진짜 이름은 ‘타로’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작물로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타로 밀크티의 재료로 쓰인다. 습한 환경을 좋아해 우리나라에서는 논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병충해에 강해 비료 없이 친환경으로 재배할 수 있어 점차 떠오르며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정인구·김민서 부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아열대 작물 왕토란으로 연 매출 1억을 달성한 주인공이다. 부부의 타로 농장은 경기 용인 소재 용인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맘때 수확철이라 더욱 바쁜 모습이다.

타로는 땅속줄기에 열매가 맺히는 형태로 녹말 등의 양분을 저장하고 있어 크기도 모양도 사람 머리만 하다고. 그리고 일반 토란은 잘랐을 때 무같이 하얀색이지만, 왕토란은 보라색 무늬가 점같이 박혀 있어 신기하다.

잎부터 줄기와 뿌리까지 버릴 부분이 하나도 없다. 잎은 차로, 줄기는 국이나 나물로, 뿌리는 통째로 고구마처럼 쪄 먹거나 분말로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뿌리째 굴러들어온 땅속의 대왕 보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보X농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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