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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 ‘2019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VS쿠바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1.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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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8일 오후 7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쿠바의 C조 예선 3차전 경기에서 뮤지컬배우 카이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2008년 한국 크로스 오버계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로 주목받으며 데뷔한 카이는 서울대학교 성악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했다. 뮤지컬 ‘벤허’, ‘팬텀’, ‘엑스칼리버’, ‘프랑켄슈타인’, ‘몬테크리스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며 많은 뮤지컬 팬의 사랑을 받았다.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인 예능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카이 / EMK엔터테인먼트
카이 / EMK엔터테인먼트

최근에는 정규앨범 3집 ‘KAI IN KOREA’를 발매하며 5년 만에 크로스 오버 뮤지션으로 컴백했다. 뮤지컬 ‘레베카’에서는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아 ‘벤허’ 이후 ‘카막심’으로 또 한 번 뮤지컬 무대를 휘어잡을 예정이다.

지난 10월 인터뷰에서는 본인의 꿈이 ‘중국 진출’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꿔온 꿈”이라며 “‘일본과 내 집처럼 오가며 노래하는 김연자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고 학교 다닐 때부터 일기장에 썼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는 카이를 비롯하여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옥주현, 신영숙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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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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