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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전 아나운서, 둘째 출산 후 “디톡스 다이어트 4일 차, 2kg 감량”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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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김정근 아나운서의 아내 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디톡스 다이어트 후기를 남겼다.

8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톡스 중이다. 오늘이 4일째 -2kg"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둘째 출산은 첫째 출산과 정말 다른 것 같다. 산후 회복이 엄청 더뎌요. 임신 때부터 이상하게 전에 없던 피부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생겨서 몸 속에 독소가 엄청 많나보다 싶더라. 예쁜 엄마이기 전에 건강한 엄마이고 싶어서 이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 한톨도 먹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고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중 디톡스 음료는 너무 비싸서 직접 만들어 먹어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 있나요? 성공하면 레시피 공유할게용"라고 덧붙였다.

이지애는 디톡스 4일째라는 것을 알리며 사진에는 자신이 만든 디톡스 음료가 식탁 위에 올려져 있다. 특히 이지애는 자기 암시를 하듯 '배고프지 않다. 배고프지 않다. 디톡스 4일째~'라고 적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응원합니다! 레시피 알려주세요", "저도 출산후 디톡스 2일째입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레시피 공유해주세요~~~ 같이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표 디톡스 음료 레시피 /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표 디톡스 음료 레시피 /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는 지난달 10일 남편 김정근과의 결혼 9주년 소식을 아렸다.

이지애는 “9번째 결혼기념일. 그때 당시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오늘, 우리들. 아무런 이벤트도, 선물도 없지만 이제는 안다. 아무일 없는 일상이 엄청난 선물임을”이라며 “p.s 잠든 신랑 대신 어린 남자 손 잡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고, 지난 7월 아들 도윤 군을 출산했다.

이지애 아나운서 김정근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해 3월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방송에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 ‘재입사’하며 다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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