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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 “모델 장윤주, 디자이너 지춘희의 윤활제 역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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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소연이 모델 장윤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디자이너 지춘희를 찾았다. 그는 직원들을 대할 때의 카리스마 대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줘 의아함을 자아냈다.

에스팀 김소연 대표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에스팀 김소연 대표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장윤주
장윤주-지춘희 패션쇼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이어 등장한 또 다른 미팅 멤버는 장윤주였다. 그는 "대부분 디자이너 지춘희 선생님을 어려워하시는데 전 그렇지 않으니까 오히려 그걸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소연은 "저는 선생님의 무대를 만들어드리는 '워커'이기 때문에 윤주가 선생님을 대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며 "윤주가 저와 선생님 사이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숙은 "일부러 장윤주 씨가 갈 시간에 맞춰간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소연은 "윤주가 피팅할 때 일부러 맞춰서 갔다"며 "혹시 선생님의 예민함이 좀 덜해지지 않을까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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