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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결방 아쉬움 속 이승기-수지-신성록 등 비하인드컷 눈길…결방 이유는 무엇?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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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8일 '배가본드'가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 쿠바 평가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이와 함께 배우들의 현장 히바인드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1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보면 재미가 배가되는 배가본드 #라임보소#죄송합니다#용의자는#자체모자이크 오늘은 ep.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기, 신승환, 장혁진, 신성록, 박아인, 수지가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중 드라마에서 악역을 연기하는 장혁진은 홀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보기 좋아요", "배가본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와 수지 진짜 예쁘다", "배가본드 결말까지 인기 계속 끌고 가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신승환-장혁진-신성록-박아인-수지 /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신승환-장혁진-신성록-박아인-수지 / 이승기 인스타그램

 SBS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이승기와 수지가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이후 6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는 액션 배우로 대성해 장차 세계 액션 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포부를 가진, 종합 무술 18단의 스턴트맨 출신 차건달 역을 맡았다. 수지는 작전 중 사망한 해병대 아빠의 뒤를 이어 국정원 블랙 요원이 된 고해리 역으로 나선다. 애국과 봉사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 세상물정 모르는 엄마와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국정원 7급 공무원을 선택한 인물.

두 사람은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SBS '배가본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다만 오늘(8일) 방송은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 쿠바 평가전’으로 인해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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