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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노을 이상곤-연송하, 내년 3월 백년가약…"평생 함께 할 약속"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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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컴백한 노을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오는 2020년 3월 14일,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노을의 신곡이 나오고 활발한 활동들이 준비된 만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내년에 예식이 가까워질 때 말하겠다"며 "두 사람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곤-연송하 / 씨제스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오름

앞서 이날 오전 한국스포츠경제는 약 2년 간 교제한 이상곤과 연송하가 내년 3월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상곤은 그룹 노을 멤버로 지난 2002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가 속한 노을은 '너는 어땠을까', '그리워 그리워', '전부 너였다', '하지 못한 말', '청혼', '어떤가요', '붙잡고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송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김밥소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출근 시간대에 직접 김밥을 싸고 판매하는 과정을 자신의 SNS에 게게하며 '김밥 파는 여배우'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연극 '피해자들', '쓰리섬머나잇', '싱글라이더', 영화 '프리즌', '명당',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노을 이상곤은 지난 6일 새 싱글 앨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이하 씨제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보도 된 노을의 이상곤의 결혼소식에 대해 입장 드립니다.
오는 2020년 3월 14일,
가수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씨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노을의 신곡이 나오고
활발한 활동들이 준비 된 만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내년에 예식이 가까워질 때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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