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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신동일, 90년대 10살 나이 차이 극복 후 결혼…당시 반응은 “정신 차려라”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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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모던 패밀리’에 원조 연상연하 커플 김민정, 신동일 커플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 37회에서는 류필립, 미나 부부가 1세대 연상연하 부부인 김민정, 신동일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결혼했던 당시는 1993년, 여자가 10살 연상인 부부는 흔치 않았던 시절에 수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이에 대해 과거 인터뷰에서 신동일은 “어느 매체에서 조사한 거를 보니까 10년 연상연하는 연상도 아닌 것처럼 작년만 해도 300쌍이 결혼했다고 하더라”라며 “그런 걸 보면 우리 사회가 이제 어떻게 보면 의식 구조가 많이 바뀌었구나 사실 저 때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고 말했다.

김민정-신동일 부부 / MBN 제공
김민정-신동일 부부 / MBN 제공

김민정 또한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정신 차리라고 네가 상처받으면 어떡하려 그러냐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1948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인 김민정은 지난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장희빈’ ‘토지’ ‘내일 또 내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그의 남편 신동일은 김민정보다 10살 연하인 62세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17살 차이의 류필립, 미나 부부를 만나 원조 연상연하 커플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모던패밀리’는 갓 살림을 차리기 시작한 신혼부부부터 결혼 생활을 마친 졸혼 가정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 깔깔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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