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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시즌1' 출신 니와 시오리, 조작 논란 대해 폭로…“오디션 프로그램은 원래 불공정한 레이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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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X 101', '프로듀스 48'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 조작이 있었다고 시인한 가운데, 이번엔 의혹이 제기된 시즌1 참가자의 폭로가 나왔다.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던 니와 시오리(SHIORI)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서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은 불공정한 레이스로 진행된다. 때문에 시즌1이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며 "'PICK ME'(픽미)를 처음 들었을 때도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은 이미 곡과 안무를 완벽하게 연습해왔다"고 폭로했다.

니와 시오리 트위터
니와 시오리 트위터

그러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 방송에 나온 이후로 많이 힘들었다"며 "저같은 연습생이 대부분인 것, 연습생이 확실히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없다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국 시즌1부터 다 조작이었네", "유착은 당연히 있었겠지", "투표조작까지 손 댄건 48때부터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으로 만 25세인 니와 시오리는 현재 SHIORI라는 이름으로 일본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안예슬과 함께 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1회에 68위를 기록한 후 반등하지 못하면서 5회에 전체 77위로 탈락했다. 그 이후로는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가 2017년 1월 일본 드라마 '내가 사랑한 이에야스님'의 OST '언제까지나(いつまでも)'를 발매했다. 이어 미니앨범까지 발매하면서 솔로로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브이로그와 더불어 커버영상을 주 콘텐츠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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