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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유재석, “이광수의 빈자리 못느껴…이승기가 완벽하게 채웠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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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시즌1에 출연했지만 시즌2에 출연하지 못한 배우 이광수를 언급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효진 PD, 김주형 PD, 김동진 PD를 비롯해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세훈, 세정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재석은 “시즌2 관람포인트에 대해 이광수의 빈자리를 못느꼈다. 이승기가 이를 대신해 완벽하게 채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연관성을 가진 인물들의 비밀, 거기서 새로운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으로 시즌2로 이승기가 새롭게 합류했다. 다방면에서 재능이 많은 사람이다. 시즌1에서 광수가 함께 하다가 시즌2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승기가 완벽하게 채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유재석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에 이승기는 “너무 좋았다. 일단 훌륭한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처음에 흥분이 많이 됐다. 또 재석형님과 방송에서 뵙고 싶었는데, ‘X맨’ 이후로 처음 뵙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시즌1에 아쉬운 부분에 대해 “아쉬운 부분을 반영했지만 그래도 시즌2 마무리한 입장에서 오늘 방송이 되어 아직 보진 못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치밀해지면 어떨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시즌1에 비해서 시즌2 멤버 구성도 많이 보완됐다. 광수의 부재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했다”고 이광수를 언급했다.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전출연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전출연진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유재석은 “의도한건 아니지만 늘상 예능을 오래해온 입장에서 ‘내가 이런 변화를 해야겠다’ 생각보다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뭐든 새로움과 다양성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 시기에 ‘범인은 바로 너’ 제안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지만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면서 어떻게 변화를 할지 어떤 프로그램을 해야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줄지 고민을 많이 한다”라며 “제 스스로 변화보다는 어떻게 하면 재밌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범인은 바로 너’의 두 번째 시즌에서 출연자들의 케미스트리에 포커스를 맞춰 웃음을 강화시켰다. 그리고 그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허당 탐정단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11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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