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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 공식입장 “연장 없다”…몇부작이길래?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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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진 측이 연장 방송에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8일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 측은 “사실과 다른 ‘연장’ 관련 보도에 대한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의 공식입장입니다”라며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 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님들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딘 바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입니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입니다”고 전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공식 포스터
KBS2 '동백꽃 필 무렵' 공식 포스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KBS2에서 수,목 오후 10시에 방영되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9월 1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배우 공효진, 강하늘의 호흡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동백꽃 필 무렵’이 32부작 편성에서 40부작으로 연장 편성 됐다는 보도와 함께 작품의 직적 하락이 우려되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 측이 “연장은 없다. 잘못된 이야기”라며, 사실과 다른 보도를 정정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제작진의 공식 입장처럼 총20부작(PCM 기존 40부작)으로 편성돼, 오는 11월 21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속작으로 ‘99억의 여자’가 27일부터 방영된다.

한편 PCM(Premium Commercial Message)이란 유사 중간광고로, 1시간 이상 프로그램을 1,2부로 나눠 방송하고 그 사이 광고를 내보내는 형식으로 편성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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