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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전 남편과 이혼 결심 만 번이나 했다”…‘늦은 귀가+흡연 때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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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이아현의 전 남편과 이혼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이아현은 당시 남편 이인광 상대로 이혼과 위자료 3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인광은 당시 연계기획사를 운영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가였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했으나 몇 년 전부터 별거 소식을 전해 사실상 결혼 생활이 순조롭지 않았음을 추측케 했다.

이아현은 전 남편의 늦은 귀가와 흡연으로 인해 심적 고통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현 인스타그램
이아현 인스타그램

그는 2010년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남편이 사업 때문에 바빠 자주 아침에 들어오곤 했다”며 부부싸움의 첫 번째 이유로 늦은 귀가를 꼽았다.

이 때문에 남편에게서 ‘일부일에 세 번은 새벽 3시에 귀가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수백장이나 받았다며 토로하기도 했다.

이아현은 또 같은 해 10월에는 SBS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의 늦은 귀가와 담배 때문에 이혼 결심을 1만 번 했다”며 결혼 생활의 어려운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아현은 2012년 재미교포 스티븐리와 세 번째 결혼을 시작해 화목한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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