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가 새삼 화제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남편 진화보다 18살 연상이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26세이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첫 아이 혜정 양을 얻었다.
함소원은 최근 MBN ‘동치미’를 통해 나이 차이에 대한 장점도 털어놨다. 그는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면 친구들이 다 20대 중반이다”면서 “항상 저한테 이야기 하는 게 당신 같이 성숙한 여자를 만나서 좋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동갑이나 나이 어린 여자 만났으면 몰랐을 텐데 성숙한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집에서 솔직히 여왕이다. 밖에서 잠깐만 신경 쓰면 남편은 몇 달 동안 저한테 봉사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는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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