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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인천 영종도 새우 소금구이+새우튀김 맛집…박상현 맛칼럼니스트 추천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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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는 박상현, 이원일의 소울푸드 코너로 꾸며졌다. 이원일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소울푸드 메뉴는 새우다. 새우는 9월~11월이 제철이다. 소금구이부터 바삭한 새우튀김까지 끝이 없는 새우요리의 향연. 입은 물론 눈도 즐거운 이색 새우요리도 있다. 박원일 맛 칼럼니스트는 “새우는 가을에서 겨울사이 요즘이 딱 감칠맛과 단맛이 절정이다. 맛은 물론 탱탱한 식감과 꽉찬 영양까지 가을 새우는 완벽하다”고 말했다.

KBS2 ‘무한리필 샐러드’ 방송 캡처
KBS2 ‘무한리필 샐러드’ 방송 캡처

홍혜걸 의학박사는 “아스타크산틴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를 비롯하여 수생동물에 분포하는 카로티노이드계의 색소다. 새우나 게를 삶으면 색소단백질이 분해되어 빨갛게 변한다. 새우의 머리는 도움이 되지만 껍질은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 껍질에 키토산의 원료인 키틴이 많다. 키틴은 게나 새우 같은 갑각류 세포벽에 많이 분포하면서 단백질과 복합체를 이루고 있는 다당류다. 아무리 먹어도 사람의 소화기관에선 흡수 불가다. 위벽을 긁어내 문제가 될수도 있다. 그래서 새우껍질을 일부러 먹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콜레스테롤이 있는 사람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잘못된 정보다. 실제로 새우 안에는 콜레스테롤이 존재하기 하나 하지만 사람 몸에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엔 변화가 되지 않는다. 사람 몸의 콜레스테롤은 음식의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이 없고 오히려 동물성 포화지방을 먹을때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많이 올라간다. 같은양의 새우와 아이스크림 중에 아이스크림이 훨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차라리 아이스크림을 안 먹어야지 새우는 걱정 안 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와 이승연 아나운서는 인천 영종도로 제철 새우를 먹으러 갔다. 새우구이 맛집에 찾아가 새우 양식장에서 키워낸 신선한 새우를 맛봤다. 두 사람은 굵은 소금 위에서 구워지는 새우구이와 원재료로 승부 보는 새우튀김을 주문했다. 새우가 환상적인 빛깔을 뽐냈다.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살이 제대로 올라서 크기도 좋고 탄력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양식 새우도 자연산 새우와 마찬가지로 지금이 가장 맛있을 시기라고 한다. 메뉴로는 새우구이 40,000원, 새우포장 35,000원, 새우튀김 30,000원, 칼국수 7,000원, 라면 5,000원 등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다음과 같다.

#만정수X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KBS2 ‘무한리필 샐러드’는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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