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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투표 조작 논란에 집 불태운 팬 등장…“탈덕은 조용히”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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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이 투표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팬이 아이즈원의 사진을 불 태우는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해당 작성자는 “아이즈원 굿바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집에서 아이즈원의 사진을 태운 듯 온통 재 투성이다. 그 증거로 태워진 아이즈원의 사진, 거뭇거뭇 해진 자신의 손을 차례로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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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극단적이냐”, “집에서 불을 내다니”, “아니 사진만 태우든가 왜 집을...”, “탈덕은 조용히 하자”, “집 태워서 인명피해 나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모PD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지난 6일 혐의가 인정되면서 구속됐다.

이로 인해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를 발매할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엠넷 또한 11일 아이즈원의 단독 컴백쇼를 방영할 예정이었지만 방송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이즈원의 멤버는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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