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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서현진 아나운서, 유재석 아들 지호 언급 ‘나경은 고민 뭐길래?’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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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해피투게더4’ 서현진 아나운서가 유재석 아들 지호를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현진은 최근 나경은 아나운서를 만났다고 밝히며 “(유재석 아들) 지호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됐는데 삼춘기가 왔다. 요새는 자아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경은의 말을 빌려 “그런데 유전자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자꾸 남을 웃기려고 한다”며 “유머를 친 다음에 리액션을 본다. 사람들이 웃긴지 안 웃긴지. 웃음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이에 지호 아빠 유재석은 “그런 것 같다. 가만 보면 설마설마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만 제 초등학교 때 느낌이 자꾸 보인다”며 “남을 웃기는 걸 좋아하고 남이 웃는 반응을 봐서 저도 깜짝 놀랜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이어 “나경은 씨가 남편 바보에서 아들 바보인 게 ‘그런데 내가 들어도 너무 웃겨’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0년생인 서현진의 나이는 40세. 2004년 MBC에 입사한 서현진은 2014년 7월 MBC에서 퇴사,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1972년생인 유재석의 나이는 48세. 1981년생으로 39세인 아내 나경은과는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08년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0년 5월 아들 지호를 얻었다. 이어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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