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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괴팍한 5형제’ 이진혁, 여친이 남사친과 단둘이 술 마셔도 OK…브아걸 나르샤 박준형 후배 대기실에 방귀뀌기에 ‘꼴등 벌칙’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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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괴팍한 5형제’에서는 이진혁이 줄세우기 토크에서 파격적인 발언을 하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7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고정 MC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이진혁과 함께 객원MC 슈퍼주니어 은혁이 출연했다.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jtbc‘괴팍한 5형제’방송캡처

 

형제들은 '괴팍한 줄세우기' 코너에서는 '내 애인과 남사친의 행동 중 참을 수 없는 것'에 관한 줄 세우기를 하게 됐고 5형제는 주제를 받자마자 흥분과 탄식을 쏟았다. 줄 세우기 후보로 '단둘이 술 마시기', '단둘이 당일치기 여행가기', '단둘이 노래방 가기', '단둘이 영화보기', '시도 때도 없이 매일 연락하기'가 차례로 공개됐다.

유일한 기혼자 박준형은 “나 지금 심장 아프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자신이 받은 심리적 데미지를 상황극을 시도하며 가늠을 했는데 “절대불가”라고 하며 분노했다. 하지만 이진혁은 “내 여친과 남사친이 단둘이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다”라고 말했고 다른 형제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박을 했다. 

은혁은 “김종국이 남자친구들이 싫어하는 짓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라고 하면서 함께 출연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 머리에 손을 얹는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김종국은 은혁에게 “머리에 지미집이 부딪칠까봐 그랬다”라고 했고 은혁은 “지미집 감독님이 어련히 피해간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김종국이 중국배우 숭다이링 핫팩을 주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진혁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 무심한 듯 주는 모습이다”라고 한마디를 하며 은혁의 의견을 거들었다. 

2부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즈(이하 브아걸) 나르샤, 제아, 미료 가인이 출연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즈는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후배들이 어려워한다. 실체없는 소문만 무성해서 다가오지 않더라. 누가 누구를 때렸다느니 하는 소문이 많았다”라고 고백하며 억울해 했다.  

브아걸 가인은 “음악방송 대기실에 인사 드리러 갔는데 채리나 선배님이 돗자리를 펴고 화투를 치고 있었는데 무서워서 후배들이 공감이 간다”라고 밝혔다. 

이에 브아걸은 고민을 해결하게 위해 '가수 후배들과 친해지는 법'에 대한 형제들이 제시해 주기로 했는 이진혁은 “레전드 가수 선배들이 양치질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너무 좋더라”고 하면서 양치질 순회공연을 추천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예 가글을 하면서 돌아다녀라”고 했고 김종국은 “입에서 거품을 바닥에 흘리지 않냐?”라고 말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즈는 가장 실천 하기 힘든 내용으로 “후배의 대기실에 가서 방귀를 뀐다”라고 한 박준형에게 꼴등 벌칙을 주게 됐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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