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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접속!무비월드’ 영화 익스플로이티드-카센타-포드V페라리-열여섯의봄-판소리복서-퍼펙트맨-더헌트-블랙머니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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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영화 익스플로이티드-카센타-포드V페라리-열여섯의봄-판소리복서-퍼펙트맨-더헌트-블랙머니 등을 소개해 화제다. 
 
7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블랙머니’, ‘더 헌트’, ‘포드 V 페라리’, ‘열여섯의 봄’, ‘판소리 복서’, ‘퍼펙트맨’, ‘카센타’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익스플로이티드’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다이렉스 컷’을 통해서는 ‘카센타’를 소개했다. 하윤재 감독의 상업영화 입봉작으로, 2019년 17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특별언급 수상작이기도 하다. 박용우와 조은지를 중심으로 현봉식, 김한종, 한수연, 김규리, 이서환, 이신성, 임형태 등이 출연한다. ‘생계형 범죄’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는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 부부. 어느 날부터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부쩍 늘어나게 되고, 재구는 이것이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인 걸 알게 된다. 이후 계획적으로 도로에 금속 조각을 뿌려 타이어 펑크를 유도하고, 펑크 난 차들이 카센타에 줄을 이으며 돈을 벌게 되는데. 남편의 수상한 영업을 몰랐던 순영은 처음에는 말리지만 수중에 돈이 쌓이자 더 적극적으로 계획에 동참한다. 개봉은 오는 27일이다.

‘눈여겨볼만하다’를 통해서는 ‘포드 V 페라리’와 ‘열여섯의 봄’을 소개했다. 영화 ‘포드 V 페라리’의 메가폰은 ‘해비’, ‘앙코르’, ‘로건’ 등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가 잡았다.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중심을 이루고, 케이트리오나 발피, 존 번탈, 트레이스 레츠, 조쉬 루카스, 노아 주프, JJ 페일드 등이 뒤를 받친다.

1960년대 매출 감소에 빠진 ‘포드’는 판매 활로를 찾기 위해 스포츠카 레이스를 장악한 절대적 1위 ‘페라리’와의 인수 합병을 추진하지만 모욕까지 당하며 실패한다. 이에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박살낼 차를 만들라는 지시가 떨어지고, 르망 레이스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과 최고의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이 포드 쪽에 합류한다. 개봉은 내달 5일이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미제 사건을 쫓는 공황장애 형사”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익스플로이티드’다. 헝가리 영화로 ‘리자의 달콤, 살벌한 연애’를 연출한 미유즈 메스자로스 카롤리 감독의 최신작이다. 모니카 발사이, 소피 부자키 등의 출연한 범죄 스릴러 영화다.

형사 ‘에버’는 근래 발생한 사건들의 현장 사진만 보고 모두 살인사건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공황장애’로 현장에 나가지 못하는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무시한다. '페테르' 형사만이 '에버'의 관찰력을 알아보고 그녀와 함께 재조사 한다. 그 과정 가운데 모든 사건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공황장애 형사’와 ‘연쇄살인마’의 치밀한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영화 ‘열어섯의 봄’은 바이슈에 감독의 작품으로, 황야오, 순양, 탕지아윈, 강미의, 요계지, 초강 등이 출연하는 중국영화다. 스토리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열여섯 소녀 ‘류즈페이’(황야오)가 크리스마스에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난 길에, 부족한 여행 경비를 마련한 시작할 일 때문에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관계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해당 영화는 국내 극장가에 오늘(7일) 개봉했다.

‘미안하다 몰라봐서’를 통해 소개한 ‘더 헌트’는 ‘셀레브레이션’, ‘디어 웬디’ 등을 연출한 덴마크 출신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2012년 작품이자 대표작이다. 매즈 미켈슨을 비롯해 토머스 보 라센, 수시 울드, 아니카 베데르코프, 알렉산드로 래파포트, 앤 루이즈 하싱, 라스르 란데, 올레 두폰트 등이 출연한다. 

사회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수작이라는 평가다. 이혼 후에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수 ‘루카스’(매즈 미켈슨)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아들 ‘마커스’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면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외로운 삶을 시작한다.

‘기획’ 코너를 통해 소개한 ‘블랙머니’는 ‘남부군’, ‘하얀 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최신작이다. 무려 7년 만에 돌아와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 스캔들을 담아낸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웅과 이하늬가 주인공을 맡아 각각 검사와 변호사로 등장하고,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등의 명품 조연들이 함께 한다.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조진웅)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 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 비리를 맞닥뜨린다. 개봉은 오는 13일이다.

‘영화 공작소’를 통해서는 ‘판소리 복서’와 ‘퍼펙트맨’를 소개했다. 영화 ‘퍼펙트맨’은 영화판 신예인 용수 감독의 상업영화 첫 작품이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콤비로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외에도 허준호, 진선규, 지승현, 김사랑, 최지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퍼펙트한 인생을 위에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은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 그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인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한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충무로의 젊은 피 정혁기 감독의 신작이다. 개성파 배우로 떠오른 엄태구를 주임으로 혜리와 김희원이 주연을 맡았다.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는 한 순간의 지울 수 없는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이 된다. ‘박관장’(김희원)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가다가 ‘펀치드렁크’ 진단까지 받는다. 허나 그 앞에 나타난 신입관원 ‘민지’(이혜리)의 응원에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로 결심하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퍼팩트맨’과 함께 최근 VOD로 출시됐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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