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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하성운, 가을 감성 저격할 '내 눈물 모아' 리메이크 곡 발표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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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믿고 듣는 두 뮤지션 헤이즈와 하성운이 만났다.
 
7일 오후 헤이즈와 하성운은 각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컬래버레이션 곡 발표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故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리메이크했으며, 지난달 14일 방송된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리메이크곡을 함께 작업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헤이즈는 "다혜의 리메이크 두 번째 곡은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저의 곁을 떠나지 않고 여전히 많은 시간 함께 하는 노래, 故서지원 선배님의 '내 눈물 모아' 입니다. 이 곡은 하성운 님과 @gooreumseng 함께 불렀어요. 편하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하성운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튜브 링크와 함께 "#헤이즈 #하성운 #내눈물모아 #리메이크 들으러 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헤이즈 유튜브 '내 눈물 모아' 영상 캡처
헤이즈 유튜브 '내 눈물 모아' 영상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여 진짜로", "아 다혜언니 최고ㅠㅠ하성운 최고ㅠㅠ", "하성운 음색 너무 좋아ㅠ헤이즈님과 리메이크 콜라보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앗 이거 진짜 엄청 좋아하는 노랜데..이럴 수가", "어떡해요...듣는 내내 뭉클해졌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언니 고마워요" 등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헤이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후 ‘비도 오고 그래서’, ‘We don’t talk together’, ‘SHE’S FINE’ 등 내는 곡마다 차트를 휩쓸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입지를 굳히게 됐다.

헤이즈는 지난달 13일 약 4개월만에 새로운 앨범 '만추'를 발매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의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정상을 장악, 다시 한번 음원강자 헤이즈의 역량을 실감케 했다. 앨범의 수록곡 '일기'는 헤이즈의 리메이크 시리즈 첫 번째 곡이었다.
 
한편 헤이즈는 이번달 말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의 출연을 확정지어 연말에도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나갈 것을 예고했다.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인 하성운은 2014년 핫샷(HOTSHOT)으로 데뷔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종 데뷔를 이루고 워너원(Wanna One)으로 활동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멘트(My Moment)'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디지털 싱글 앨범 ‘라이딩’(Riding)과 미니앨범 ‘BXXX’를 발매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입증했다.
 
최근 하성운은 네이버 NOW 오디오 쇼 '심야아이돌'에서 DJ를 맡아 열일 중이며, skyDrama '위플레이'에서 강호동, 이수근 등과 함께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
 
두 사람의 리메이크 곡은 음원으로 정식 발매되지 않고 헤이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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