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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다이어트 도전! “탄수화물 과식하면…” 지방의 누명 2부 ‘MBC스페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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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3년 전 화제에 올랐던 ‘MBC 지방의 누명’이 돌아왔다.

7일 MBC ‘MBC 스페셜’에서는 ‘지방의 누명’ 편 2부를 방송했다.

MBC ‘MBC 스페셜’ 방송 캡처
MBC ‘MBC 스페셜’ 방송 캡처

‘MBC스페셜’이 이번에 준비한 특집은 ‘지방과 탄수화물의 진실을 밝히는 최신 보고서’다. 지난 2016년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LCHF, Low Carb High Fat)을 소개해, 전국에 버터와 삼겹살의 품귀현상을 일어났다. 반응은 뜨거웠지만, 당시 국내 주류 의학회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은 건강한 지방을 마음껏 섭취하고 탄수화물과 당의 비중은 극히 줄인 것을 말한다.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3년차인 멘토 4인과 의료진 5인이 6인의 사례자들의 몸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저탄고지 식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금해야 하는지, 지방과 탄수화물의 적정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지, 식단을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무엇인자,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노하우가 공개됐다. 아울러 외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구분하는 법과 함께, 프로젝트 이후로도 지속가능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의 ‘꿀팁’까지 전해졌다.

사례자 6인의 식습관을 체크한 전문의들은 “자주 먹는 게 공통점”, “맵거나, 탄수화물이거나, 과식하거나”, “당뇨 전 단계, 그런 대사증후군으로 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MBC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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