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혹’ 이정신-김소영, 막내들의 청정 로맨스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유혹' 이정신과 김소영이 극중 '청정 로맨스'로 눈길을 끈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 각각 나홍규 역과 유세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정신과 김소영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상큼한 러브라인을 펼쳐, 안방 시청자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혹' / SBS
특히 이들은 '막내'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의지하고 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정신은 성실하게 살아가는 친누나 박하선(나홍주 역)에 비해 한량 백수로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김소영은 미모와 능력, 재력을 모두 갖춘 언니 최지우(유세영 역)에 비교당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서로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
 
이정신과 김소영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9회는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