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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12회, 인왕산→삼계탕 완벽한 등산 코스! ...“환대 받는 기분이야” 삼계탕X인삼주X메밀전병 흡입!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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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7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음악과 흥의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닐 스미스’가 함께했다. 그는 한국에서 밴드 ‘더 스칼렛 필로우스’를 결성해 활동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이다. 닐은 한국생활 10년차로, 국제학교에서 음악교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3인은 바로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의 죽마고우로 다니엘과 다라, 바리이다. 30년 지기 36살 아일랜드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다라, 바리는 인왕산을 올랐다. 거의 클라이밍을 하듯이 힘든 산행을 마치고, 정상에 오른 세 세람은 곧바로 이어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이동했다. 이들이 고른 음식은 바로 ‘치맥’이었다. 셰프인 다니엘이 고른 음식을 향해 다 함께 신나게 출발을 했다. 우선 치맥을 접하기에 앞서, 세 사람은 내려가는 길에 편의점을 들러 아이스크림을 흡입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이들이 들어간 곳은 바로 ‘삼계탕’ 요리집이었다. 이는 다니엘이 아일랜드에서부터 찾았던 요리였다. 그는 “우리 이거 꼭 맛 봐야해”라고 말하며 몇 번이나 삼계탕 노래를 불렀다.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작은 닭이랑 인삼을 끓는 닭 육수에 넣는 요리”라고 소개했다. 여행 내내 먹고 싶어 했던 요리를 접한 다니엘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다라는 주문을 받기 위해 온 사장님에게 “한국말로 이걸 뭐하고 하죠?”라고 한국어로 물었고, 곧바로 ‘삼계탕’ 발음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어서 다라는 ‘맥주 주세요’도 한국어로 성공했다. 이들이 삼계탕을 기다리는 사이 사장님은 ‘메밀전병’과 삼계탕의 단짝인 곁들여 마실 ‘인삼주’도 서비스로 주셨다. 인삼주를 먹은 다라는 “우리 이걸 먹는 게, 다시 환대 받는 기분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메밀전병을 맛 본 다니엘은 “너무 맵지도 않게 딱 좋게 나오네”라고 말하며 맛있게 먹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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