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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 김혜윤-로운 모습에 다음장면 떠오르고 이태리 찾아가지만 “너 때문에 내 소중한 걸 잃었다” 듣고 ‘혼란’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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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재욱이 김혜윤과 로운의 다음 장면이 떠오르자 혼란을 느끼고 이태리를 찾아갔다. 

7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3~24회’에서는 백경(이재욱)은 단오(김혜윤)와 하루(로운)을 보고 다음 장면이 떠오르게 되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진미채(이태리)를 찾게 됐다.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단오(김혜윤)는 하루(로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백경(이재욱)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단오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둘의 대사를 들으며 다음 장면이 떠오르게 됐다.

단오(김혜윤)는 하루(로운)와 함께 작가의 전작에서의 얘기를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혼란스러운 기분이 된 백경(이재욱)은 진미채(이태리)를 찾아가 “이 이야기의 끝이 뭐야? 나랑 은단오야. 그 새끼랑 은단오야?”라고 물었다.

이어 백경은 “여긴 분명 내가 주인공인데 왜 이렇게 그지 같은 기분이 드는 거냐고? 하루 그 새끼 대체 뭐야? 대체 뭐냐고?”라고 외쳤다. 이에 진미채는 “너도 알잖아? 스테이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백경은 “나도 바꿀 수 있어”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자 진미채는 “네가 스테이지를 바꿀 수 있다고? 난 그것 때문에 내 소중한 걸 전부 잃었어. 너 때문에. 내가. 너 때문에”라고 하며 백경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백경은 진미채에게 “알아 듣게 말해”라고 했고 진미채는 “돌아가 할 말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스테이지에서는 몸이 약한 단오가 자신의 아버지인 무영(엄효섭)에게 백경과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단오는 백경에게 파혼을 선언했다. 이것은 백경이 단오에게 미리 얘기했던 내용이었고 백경은 “콘티가 미리 보이게 되고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하루(로운)을 만나서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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