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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만 있어도 밥 먹을 수 있어”…'로망 수종VS현실 희라'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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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장흥 한 달 살기가 시작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19회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장흥에서의 첫 저녁 식사 장면이 전파됐다.
 
두 사람은 텃밭에서 따온 들깻잎부터 먹기 시작했다. 쌈을 한 입에 넣은 후 하희라가 “진짜 향긋하다. 사다 먹었던 깻잎 향이랑 좀 달라”라고 하자 최수종은 “들깨, 들깻잎이라서 달라”라고 대답했다.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어 최수종은 하희라표 김치찌개의 국물을 한 입 떠먹고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김숙은 “진짜 맛있는 표정이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최수종을 향해 “리액션의 왕이야 왕”이라 했다. 예비 신랑 강남은 26년차 남편 최수종의 리액션을 보고 ”배워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이 “김치찌개가 있어서 다른 게 필요 없다”고 칭찬하자, 하희라도 최수종표 계란말이도 맛있다고 화답했다. 이에 최수종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하희라는 오이 장아찌를 가리키며 “이것도 먹어. (집에서) 가져온거야”라며 “얘만 있어도 밥 다 먹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그런 말을 하는 아내를 지긋이 바라보며 최수종은 “난 아무것도 없어도, 자기만 있어도 밥 먹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그러나 하희라는 최수종의 말에 정색하며 “난 반찬이 있어야 되는데”라고 대답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말 하지마, 현실적으로”라고 몸서리를 치는 현실 희라와 로망 수종의 대비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식을 올리고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26년 동안 살아가고 있다. 올해 나이 58살과 51살로 7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과 딸 하나가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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