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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재방송 시간에 관심↑…이선균-김남길-이상엽-고규필-김민식 출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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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재방송 시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생고생 여행 리얼리티.

tvN ’시베리아 선발대’ 7회 예고 캡처
tvN ’시베리아 선발대’ 7회 예고 캡처

지난달 31일 방송된 ‘시베리아 선발대’ 6회에서는 첫 번째 정착지 알혼섬을 떠나 예카테린부르크 행 열차에 몸을 실은 선발 대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처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해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햇병아리 이상엽과 경험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열차 선배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상엽을 위한 열차 선배들의 속성과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고대하던 열차 안으로 입성한 이상엽은 지난 2회에서 방송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의 첫 시작을 떠올리게 했다. 정차 중에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거나 밖에서 바람을 쐬는 열차 선배들과 달리,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 채 더위에 우왕좌왕했다.

이에 열차 선배들은 슬리퍼부터 꺼내 신고 반바지로 갈아입으라며 본격적인 꿀팁 전수를 시작했다. 고규필은 칸막이가 없는 3등석에서 담요 한 장으로 옷을 갈아입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김민식은 짐 정리를 살뜰하게 도와주며 훈훈한 선배미를 선보였다. “너는 그냥 여기(열차) 살아라”는 고규필의 말처럼 이상엽은 열차 생활에 200% 적응했다.

이선균의 열차 맛집도 다시 문을 열었다. 비빔밥으로 시작해 라면으로 막을 내리는 2단계 코스요리에 선발 대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선균이 한 땀 한 땀 말아낸 참치 마요네즈 김밥은 “열차 안에서 먹은 것 중에 1등이야”라는 고규필의 극찬을 받았다. 고규필의 웃음에 이선균은 더 큰 미소를 지었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 7회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재방송은 8일 오전 9시 6분, 오후 5시 40분 tvN, 오후 10시 35분 XtvN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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