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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더 짠내투어' 규현, 청두서 국물 없는 훠궈 '깐궈' 도전…"그냥 훠궈보다 이게 나은데?"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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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더 짠내투어' 팀이 100년 전통의 훠궈와 차가운 훠궈에 이어 이번엔 국물 없는 훠궈에 도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 99회에서는 중국 충칭·청두 여행의 네 번째 이야기가 전파됐다. 한혜진, 박명수, 규현과 함께 게스트로 김준호, 홍윤화,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들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아시아 미식 도시 중국 청두를 찾았다.
 
지난주에 이어 규현은 청두의 대표 명소 판다 사육기지와 진나라 수리시설 도강언을 멤버들에게 소개했다. 이후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청두의 현지인 맛집 '깐궈' 전문 식당을 찾았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끓는 육수에 고기와 채소를 담가 먹는 훠궈와 달리, 깐궈는 국물이 없는 훠궈를 일컫는다. 마라샹궈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볶음 요리이지만, 깐궈는 주재료 한 두 개에 집중한 볶음 요리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으며, 2~3인분 기준으로 한화 8500원인 50위안부터 시작한다.
 
이날 규현은 새우·돼지갈비 깐궈와 오징어·닭고기 깐궈를 주문했다. 넓적 당면과 감자튀김, 소시지가 토핑으로 들어있었다. 먼저 새우·돼지갈비 깐궈가 멤버들 앞에 등장했다. 깐궈의 비주얼을 보고 한혜진은 너무 맛있겠다며 감탄했다. 마라소스가 제대로 베인 넓적 당면을 먹은 홍윤화는 달콤 짭짤한 맛에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랐다. 
 
김준호도 “이게 나은데? 그냥 훠궈보다”라고 깐궈의 맛을 칭찬했다. 규현은 깐궈 속 돼지갈비의 맛에 반해 “와 갈비가 그냥 녹네 입에서”라고 감격했다.
 
한혜진은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이 없는 훠궈가 되게 신선했고, 일단 좋아하는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었어요”라고 전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감자튀김이 깐궈에 들어가 있을 줄 몰랐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날 규현은 알찬 ‘규하오 투어’의 일정으로 멤버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중국 충칭·청두 여행의 최종 우승자를 차지했다. 총점 70.5점을 기록한 규현은 이번 방송으로 두 번째 우승 금뱃지를 달게 됐다.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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