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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음원 강자 자이언티(Zion.T), 신곡 ‘5월의 밤’ 음원 차트 1위 싹쓸이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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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자이언티(Zion.T)가 신곡 ‘5월의 밤’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정상을 장악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자이언티의 싱글 ‘5월의 밤’이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해 다시 한번 그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7일 오후 6시 기준 ‘5월의 밤’은 지니, 벅스, 올레뮤직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이외의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5월의 밤’은 자이언티가 과거 자신의 연애 초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자작곡이다. 사랑을 하게 되는 설렘과 상대방과 맞춰가며 느꼈던 어려움을 노래에 담았다. 자이언티 특유의 독특한 보컬과 감미로운 멜로디, 서정적인 감성이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이번 곡에 참여해 진심을 담은 가사로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EP 'ZZZ' 이후 1년 만에 발매한 신곡의 뜨거운 반응에 자이언티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랫동안 알고 지낸 곡이라 그런지, 이게 지금 나온 게 맞나 실감이 안 나요”라며 “이 곡이 아니었다면 올해는 너무 조용하게 지나갔을 텐데. 단 한 곡이지만, 발매까지 고생하신 스탭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지만 들려드리고 싶은 곡들이 많아요. 앞으로 좀만 덜 신중해질게요. 감사합니다! #5월의밤”라고 마무리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Click M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해 9년 차를 맞은 자이언티는 그간 '양화대교', '노 메이크 업(No Make Up), '꺼내 먹어요', '눈(Feat.이문세)', '그냥', '뻔한 멜로디'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어,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자이언티의 새로운 싱글 ‘5월의 밤’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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