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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여배우' 하나경, 인스타 속 과감한 노출에 '눈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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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데이트폭력 논란에 휩싸인 여배우 하나경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하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얀트리 풀파티 매주평일 pm10시30분~방종 Am2시30분까지 아프리카티비 생방시작해요!!드루와 드루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경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흡사 고양이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포스", "나경누나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경 SNS
하나경 SNS

한편 2009년 미스 월드유니버시티를 시작으로 데뷔한 하나경은 방송과 영화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 

크지않은 역할이지만 여러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터치 바이 터치', '처음엔 다 그래' 등 성숙한 이미지의 역할들을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지난 2012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하나경은 파격을 넘어 논란을 낳았던 패션부터 최근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강은비와 다투는 과정이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중계되며 한동안 시끄러웠다.

하나경은 지난달 24일 개인방송 도중 데이트폭력 여배우라는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을 접하고선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30분 뒤 그는 "좋지 않은 기사 올라간 거 많이 심려 끼쳐 드려서 걱정하셨을 것 같다.일단은 말씀드리겠다. 이거는 제가 맞다"면서 소문 속 여배우가 본인임을 인정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하나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차에 타지않는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향해 차로 돌진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경찰에 신고한 남자친구에게 신고를 취소하라며 목을 조르고 손목을 꺾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재판부는 하나경에게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비방하는 글을 퍼트린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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