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나영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와 이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이를 먹일 음식을 만들었다. 김나영은 둘째 아들 이준이 처음으로 쌀밥을 먹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나영은 아들 이준에게 두부와 갈치 살을 발라주며 식사를 이어갔다. VCR로 이 모습을 본 정혜영은 "아이들이 밥 잘 먹는 건 효도하는 거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김나영이 방송에서 착장한 코트까지 대중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영은 자신과 잘 어울리는 체크 코트를 입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꼭 닮은 두 아들과 함께 곡소리 난무하는 육아 일상을 보여줄 김나영이 과연 쌀을 주제로 어떤 메뉴 개발에 돌입할 것인지, 신우-이준 형제는 또 어떤 깜찍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7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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